LOADING
Boia, maschere e segreti: l’horror italiano degli anni sessanta(2019)
8.5/10
1960년대 이후 호러 영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진데는 이탈리아 호러 영화의 역할이 특히 컸다. 감독은 다리오 아르젠토, 마리오 바바, 푸피 아바티 등 대표적 감독의 작품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당시 영화인들이 부족한 예산과 검열 등 척박한 제작 환경 속에서 어떤 창조적 작업을 선보였는지 살펴본다. 또한 잔혹한 신체 훼손 같은 폭력의 과잉이 어떤 사회문화적 맥락을 갖고 있었는지도 함께 고민한다.
Sé stesso
Sé stesso
Sé stesso
Sé stesso
Sé stesso
2019년 9월 5일
1시간 15분
이 영화의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
등록된 예고편이 없습니다
이런 영화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