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響 -HIBIKI-(2018)
6.7/10
출판 불황을 외치는 문예계. 문예잡지 "목련" 편집부에 신인 상 응모작 한 편이 보내진다. 응모 요강을 모두 무시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버려질 뻔한 그 작품을 편집자 하나이 후미가 주목하고부터 상황이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전설의 정원"이라는 제목의 그 소설을 쓴 것은 15살 여고생 아쿠이 히비키였다.
Hibiki Arui
Fumi Hanai
Rika Sobue
Mitsuharu Yanamoto
Kohei Tanaka
2018년 9월 14일
1시간 46분
이 영화의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
등록된 예고편이 없습니다
이런 영화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