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Utøya 22. juli(2018)
7.2/10
우리는 2011년 7월 22일 우퇴이아 섬에서 첫 번째 총성이 들리기 12분 전, 열여덟 살 카야를 만난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악의 날로 기록된 날이다. 여름 캠프로 우퇴이아에 와있던 카야와 다른 참가자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오슬로 정부청사에 폭탄을 터뜨렸다는 상황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섬에 도착한 것은 알지 못했다.
Kaja
Magnus
Petter
Emilie
Oda
2018년 3월 9일
1시간 32분
이 영화의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
등록된 예고편이 없습니다
이런 영화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