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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вижение вверх(2017)
7.1/10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극에 달했던 1972년, 뮌헨올림픽에선 양국의 자존심을 건 희대의 대결이 펼쳐진다. 구소련 농구 대표팀은 30년간 우승국으로 '난공불락'으로 불리던 농구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3초를 남기고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금메달을 건다.
тренер сборной СССР Владимир Гаранжин
игрок сборной СССР Александр Белов
жена Владимира Ксения Гаранжина
чиновник Госкомспорта Терещенко
Григорий Моисеев (председатель Федерации баскетбола СССР)
2017년 12월 28일
2시간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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